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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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엠카' 1위로 3연속 정상…이제는 대세다

기사입력 2016.02.04 19:17 / 기사수정 2016.02.04 19:18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정상을 차지하면서 3연속 음악 방송 1위에 올랐다.

여자친구는 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함께 2월 1주차 1위 후보에 오른 려욱을 꺾고 트로피를 수상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2일 SBS MTV '더 쇼'와 3일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여자친구는 트로피를 받은 뒤 소속사 대표와 스태프, 팬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유주 은하의 졸업도 축하했다.

'시간을 달려서'는 강렬한 비트에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 선율이 어우러진 곡이다. 또 여자친구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위너 포미닛 유승우 려욱 여자친구 달샤벳 크로스진 라붐 모세&레이디제인 스텔라 예지 임팩트 브로맨스 안다 전설이 출연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 엠넷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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