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위너, 컴백 후 첫 무대…다섯 악동의 '철없어'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위너가 가요계에 돌아온 후 최초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올랐다.

위너는 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철없어' 무대를 선보였다. 1년 5개월 공백기를 깨고 무대에 오른 이들은 신나는 록 장르의 곡에 맞춰 퍼포먼스를 전했다.

'베이비 베이비(Baby Baby)'는 위너가 1년 5개월의 공백기 동안 만든 곡으로, 슬픈 감성이 돋보니는 곡이다. '철없어'는 경쾌한 분위기와 랩이 매력적인 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위너 포미닛 유승우 려욱 여자친구 달샤벳 크로스진 라붐 모세&레이디제인 스텔라 예지 임팩트 브로맨스 안다 전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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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