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위너 "오랜 공백기? 완성도 높은 앨범 위해"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위너가 앨범 완성도 탓에 작업 기간이 오래 걸렸다고 밝혔다.

위너는 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팬미팅에 참석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위너 남태현은 "완성도 있는 앨범을 위해 준비 시간이 오래 걸렸다. 앨범의 모든 곡이 자작곡이다"고 말했다. 이어 강승윤은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센치해' '베이비 베이비' 등을 선보일 것이다"고 예고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위너 포미닛 유승우 려욱 여자친구 달샤벳 크로스진 라붐 모세&레이디제인 스텔라 예지 임팩트 브로맨스 안다 전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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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