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여자친구와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랐다.
여자친구와 려욱은 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 전 발표된 2월 1주차 1위 후보에 선정됐다.
여자친구는 지난 2일 SBS MTV '더 쇼'와 3일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정상에 오른 후 3연속 음악 방송 1위에 도전하고, 려욱은 솔로 데뷔 첫 정상을 노린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위너 포미닛 유승우 려욱 여자친구 달샤벳 크로스진 라붐 모세&레이디제인 스텔라 예지 임팩트 브로맨스 안다 전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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