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캣츠비'유주혜, 마지막 아쉬움 달랜 미모컷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신예 유주혜가 배우들과의 친밀함을 뽐냈다.
 
유주혜는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REBOOT'에서 엉뚱하면서도 사랑에 솔직한 여주인공 선 역을 소화해냈다.

31일 소속사는 유주혜의 공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유주혜는 무대에 올라 열연했다.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이 옹기종기 모여 다정히 포즈를 취하거나 얼굴을 가까이 맞대는 등 배우들 간의 친목이 돈독한 모습이다.
 
유주혜는 그간 호흡을 맞춰온 배우들과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위대한 캣츠비 REBOOT'에서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유주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가족액터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