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 윤아, 수영이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티파니는 1일 인스타그램에 "#PHANTASIA in BANGKOK"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티파니와 윤아, 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티파니는 윙크를 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수영은 윤아와 티파니 뒤에서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30~31일 이틀간 태국 방콕 임팩트아레나에서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BANGKOK’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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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