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정시아와 백도빈 부부의 딸 백서우의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SBS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 촬영 직전 찍은 것으로, 서우의 큰 눈이 인상적. 엄마 정시아와 판박이 같은 외모로 시선을 끈다.
서우는 신년을 맞아 충북 제천에 있는 왕할머니댁을 방문해 오빠 준우와 함께 된장을 빌려오는 심부름에도 도전한다.
한편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는 오는 3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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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