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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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삼총사' 한 번 더 "다양한 면 보여주고파"

기사입력 2016.01.26 12:54 / 기사수정 2016.01.26 12:5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또 한 번 '삼총사' 무대에 선다.
 
26일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형식이 4월 공연하는 뮤지컬 '삼총사'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뮤지컬 연습을 틈틈히 하고 있는데, 일단 사전제작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 촬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드라마 외에도 뮤지컬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박형식은 '삼총사'에서 달타냥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와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삼총사' 외에도 뮤지컬 '늑대의 유혹', '삼총사', '보니 앤 클라이드' 등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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