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이하늬가 체력에 대해 호소했다.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하늬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하늬는 "춤에 도전해 볼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이제는 움직이는 것도 힘들다"며 "예전에는 춤추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춤을 추면 심장이 뛰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사실 이제는 숨쉬는 것도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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