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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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도 현장 꽉 채운 열기[포토]

기사입력 2016.01.23 16:37

박상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김정우 대 김택용의 대국민 스타리그 결승전 현장이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반트 36.5 대국민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린다. 이날 경기에서는 프로토스 김택용과 저그 김정우가 우승 상금 3천만 원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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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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