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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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엠카' 2주 연속 1위…신혜성 제쳤다

기사입력 2016.01.21 19:16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아이콘이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아이콘은 2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가수 신혜성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들은 지난 14일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2주 연속으로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콘은 앞서 1위 공약에 대해 "멤버 전원이 눈물 셀카를 찍겠다"고 말했다. 아이콘의 '덤앤더머'는 경쾌한 비트에 아이콘의 노래와 랩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틴탑 스텔라 아이콘 신혜성 달샤벳 크로스진 라붐 럭키제이 I.C.E 놉케이&훈제이 코코소리 B.I.G 플래쉬 퍼펄즈 로드보이즈 캔도&캐스퍼 여자여자가 출연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 엠넷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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