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한국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가리는 롤챔스 스프링 1주 3일차 경기가 열린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1주 3일차 경기가 시작됐다. 이날 1경기에는 kt 롤스터 대 스베누 소닉붐의 경기가, 2경기에는 락스 타이거즈 대 CJ 엔투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스베누 '사신' 오승주가 롤챔스 경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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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