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연출 김원석, 극본 김은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조진웅, 김혜수, 이제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과거와 현재 형사를 연기하는 조진웅-이제훈.
▲김혜수-이제훈 '우리 잘어울리죠?'
▲김혜수-조진웅 '현재와 과거의 만남'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장현성 등이 출연하는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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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