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0 18:16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가 강아지에 시선을 고정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삼남매의 강아지 테마파크 방문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국은 지난번에 강아지 인형을 보고 무서워했던 설아와 수아, 그리고 대박이를 위해 강아지 테마파크를 찾았다.
수아는 "무서워"라고 소리치며 강아지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반면에 대박이는 가만히 서서 강아지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대박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신기한 지 계속 강아지만 쳐다보더니 직접 "멍멍"이라고 강아지 성대모사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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