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비주얼'…양진성, 매력 발산 4종 셀카

[엑스포츠뉴스=송경한 기자] 배우 양진성이 4종 셀카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공개했다.

8일 양진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팅 아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진성은 귀여우면서 개구진 표정으로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대본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양진성은 '내 사위의 여자'에서 박수경 역을 맡아 당찬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SBS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항상 밝은 얼굴로 즐겁게 연기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songkh88@xportsnews.com / 사진=양진성 인스타그램

송경한 기자 songkh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