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송경한 기자] 배우 변요한이 윤균상으로 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5일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균상이가 준 선무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요한은 윤균상이 선물한 듯한 후드 티셔츠를 입고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변요한과 윤균상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각각 이방지와 무휼을 연기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songkh88@xportsnews.com / 사진=변요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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