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장위안이 가수 황치열의 매니저로 나선다.
4일 SM C&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장위안이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4에서 황치열의 매니저로 활약한다"고 전했다.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은 현지에서 황치열의 적응을 물심양면으로 도울 예정이다. 이번 주내로 첫 촬영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위안은 현재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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