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부산 출신 멤버 동준父 만났다 '에이스 활약'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김동준 아버지에게 도움을 받았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가 펼치는 '무도 공개수배'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는 제국의아이들 멤버 김동준의 도움을 받았다. 광희는 김동준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로 향했고, 김동준의 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다.

특히 광희는 "쫓기고 있다. 공개수배돼서 경찰들이 잡으러 다닌다. 불법 시술한 죄다"라며 하소연했다. 이어 광희는 김동준의 옷을 빌려 입었고, "8시간 버티면 천 만원 받는다. 옷 사드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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