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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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보미, 정형돈 회복 기원 댄스 '끼 방출'

기사입력 2015.12.30 18:2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보미가 정형돈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댄스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원조 ‘가족돌’인 에이핑크 보미가 스페셜MC로 참여한 ‘제5회 주간아이돌 어워즈’가 담겼다.

이날 보미를 비롯해 게스트 에이핑크 하영, 빅스 엔 AOA 민아는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의 회복을 기원하는 댄스를 펼쳤다.

보미는 온 몸으로 리듬을 지배하는 막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는 팝핀댄스를 선보였고 엔은 도리도리 댄스를 보여줬다.

‘주간아이돌 어워즈’의 대상 후보는 대세 아이돌 소녀시대, 인피니트, 에이핑크, 빅스, AOA, 방탄소년단부터 레드벨벳, 트와이스, 러블리즈, 여자친구, 세븐틴 등 떠오르는 신예 아이돌까지 2015년에 ‘주간아이돌’을 찾아준 전 출연자가 포함됐다.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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