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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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연예계 대표 뇌섹남'[포토]

기사입력 2015.12.29 11:55 / 기사수정 2015.12.29 11:55



[엑스포츠뉴스=박지영 기자] 29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신규 예능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백성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코드-비밀의 방'은 특수 제작된 세트에 갇힌 10인(정준하, 김희철, 한석준, 백성현, 최송현, 신재평, 서유리, 지주연, 이용진, 오현민)의 출연자가 비밀코드를 풀고 탈출하는 두뇌게임 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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