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스포츠팀] 미국프로풋볼(NHL)의 치어리더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화끈한 산타걸로 변신했다. 테네시 타이탄스의 치어리더들이 28일(한국시간) 홈 경기에서 화려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애틀랜타 팔콘스의 치어리더들은 팀의 상징색깔인 붉은색 옷을 입었다.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치어리더들은 황금색 의상을 입고 응원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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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