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15년 12월 27일·음력 11월 17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2015년 12월 27일 [음력 11월 17일] 일진: 정축(丁丑)



'쥐띠'
 
84년생 새로운 운명이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만남도 연결된다. 72년생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 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 큰 위안이 된다. 60년생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랐던 일이 이루어진다. 여러모로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48, 36년생 용돈을 주는 사람이 있어서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소띠' 

85년생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주위가 너무 서두르니 피곤해진다. 73년생 그냥 알아주기 바라지 마라. 마음이라는 것을 말을 안 하면 잘 모르는 것이다. 61년생 나하고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일이 눈앞에 펼쳐진다. 49, 37년생 번거롭고 불편한 상황에 처하게 될 수 있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범띠' 

86년생 누군가를 다시 좋아할 수 있게 된다. 기분 좋은 감정에 빠져든다. 74년생 어렵다고 생각하고 해보지 못했던 일을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 62년생 인간적인 의리를 지키는 것이 결국 통하게 된다. 50, 38년생 초가삼간이라도 내 집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운세지수 51%.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토끼띠' 

87년생 그동안 보지 못했던 다른 색깔의 매력을 보게 된다. 75년생 누군가가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스스로 분위기에 맞춰 변화를 주어야 한다. 63년생 한 가지 목적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들리지 않는다. 51, 39년생 오랜 시간 속으로 곪아온 것이 터지게 된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용띠'

88, 76년생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는지 하기보다는 왜 그런 말을 하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라. 64년생 불통이니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으니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52년생 유감이라고 생각할만한 일이 생긴다. 40, 28년생 억지로라도 끼니를 잘 챙겨먹도록 한다. 밥심으로 견뎌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 77년생 내가 웃으면 분위기가 환해지니 자주 웃어라. 65년생 옷이 날개라고 했다. 의상에 변화를 주어서 색다른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줘라. 53년생 상대가 누구든 예의를 갖춰서 대해야 한다. 41, 29년생 내 처지가 그래도 누구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위안을 해야 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90년생 미련은 빨리 버려야 한다. 길게 갈수록 서로 힘들어진다. 78, 66년생 보고 싶지 않는 것을 보게 되는 일이 생긴다. 54년생 실망을 할 일이 생겨도 미안해하는 사람의 마음도 생각해주어야 한다. 42, 30년생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격이 되지 않도록 상황 파악을 잘 해야 한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년생 지금은 서두르지 않고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한다. 79, 67년생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지켜야 할 선은 넘기지 말아야 한다. 55년생 서로 힘들게 하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마음에 들지 않아 힘들다. 43, 31년생 밉다 밉다 하면 다 미워 보이는 법이다. 고운 시선으로 보려고 해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헤어스타일이나 의상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겠다. 모임에서 돋보일 것이다. 68년생 귀인을 만날 운세이니 여기 저기 얼굴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곳은 다 찾아다녀라. 56년생 이제는 더 이상 눈치를 보지 않겠다는 베짱이 생긴다. 44, 32년생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행복하다.
운세지수 65%.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 81년생 삶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마음이 뿌듯해진다. 69년생 기다려주었던 것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된다. 자영업은 매상이 늘어날 것이다. 57년생 게임이나 내기를 하면 이길 수 있는 날이다. 45, 33년생 번번이 신경을 써주어서 너무 고마운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친구라서 봐주어야 하고 이래저래 봐 주어야 한다. 70년생 함께 가기 힘든 사람과 함께 가야 하니 시끄러워진다. 58년생 일방적으로 강요를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46, 34년생 하고 싶은 말이라도 속 시원하게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으니 편하게 말하라.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83년생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할 일이 생긴다. 71, 59년생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된다. 47, 35년생 자식이라도 언제까지 잡아둘 수 없는 것이니 이제는 놓아주는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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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