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지은 기자] 한화 이글스가 아마 야구 인프라 확대와 연고 지역의 야구 발전을 위해 대전, 충·남북, 강원 영서 지역의 야구팀에게 총 1억 2천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대전 지역 5개팀, 충남 지역 10개팀, 충북 지역 10개팀, 강원 영서지역 6개팀 등 총 31개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용 배트와 시합구 외 포수 장비 등 다양한 용품을 전달하였다.
한화이글스는 아마 야구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연고 지역 야구팀을 대상으로 친선 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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