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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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이하늬 "공효진에 수제 장 줬다가 짠소리 들어"

기사입력 2015.12.14 21:52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가 자신이 직접 장을 담근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하늬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이하늬의 냉장고가 공개됐고, 이하늬는 직접 수제로 장을 제조한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공효진에게 나눠줬는데, 된짱찌개를 끓이다가 너무 짜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풍은 "단맛이 없어 너무 좋다. 옛날 시골 장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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