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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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인정-전광인 '살릴 수 있었는데'[포토]

기사입력 2015.12.12 15:39



[엑스포츠뉴스=수원,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한국전력 빅스톰과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 한국전력 후인정과 전광인이 공을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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