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조연우가 어린 아내를 위해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으로 권오중 김정민 손준호 조연우가 출연했다.
이날 조연우는 "어린 나이의 아내 때문에 건강을 챙기고 있다. 비타민 오메가3 등 기본적으로 여덟 가지 약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초대 손님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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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