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iKON의 B.I와 바비, AOA 설현 등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격한다.
8일 SBS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B.I, 바비, 설현을 비롯해 스테파니, 이종수, 김지민, 김정남, 앤디, 이지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능에서 쉽게 보기 힘든 iKON의 B.I와 바비는 물론이고 '대세' 설현 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돋보인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오는 2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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