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남성 패션지 FHM 차이나 12월호에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코는 면도를 하거나 담배를 손에 들고 있는 등 도발적인 포즈를 위하고 있다. 노출하지 않아도 섹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키코는 지난 7일 자신의 웨이보에 "감사드린다. 작품이 마음에 든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FHM 차이나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