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07 17:16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미나가 출연했다.
미나는 "'라디오스타'에 나갔을 때 의외의 모습을 좋아해주셨다. 너무 의외였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나는 그동안의 근황과 관련, "계속 중국에 왔다갔다 하고 공연하고 방송하고 했다. 신곡도 중국에서 몇 번 냈다. 그러다 보니 세월이 갔다. 중국이 워낙 커서 왔다갔다 하니까 8년이 다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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