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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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핀볼 게임 실패에 '유구멍' 등극

기사입력 2015.12.06 17:46

대중문화부 기자
 

▲ 런닝맨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런닝맨' 김종국과 이광수가 유재석의 실패에 즐거워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Lost in 서울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개리를 구조하는 2차 시도가 시작됐다. 개리의 힌트로 이화여대 앞으로 도착한 멤버들은 개리에게도 미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마음이 급해졌다.

이들의 미션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6인 핀볼게임. 먼저 재석팀이 게임을 시작했다. 하지만 골인시키긴 쉽지 않았다.  

이어 유재석이 공을 떨어뜨리자 이광수와 김종국은 "유구명"이라고 놀려댔다. 3차 시도 만에 성공했지만 '꽝'이 나와 유재석과 하하는 서로의 탓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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