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09 14:44 / 기사수정 2007.06.09 14:44
[엑스포츠뉴스=김민숙 기자] 6월 8일 '풋볼 위클리'의 창간 1주년 기념 행사에 참가한 데닐손은 마빡이 세레모니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마빡이는 골 넣은 후에만 보여주는 것."이라고 답하면서도 잠깐의 세레모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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