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티서가 컴백을 앞두고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day till dear sant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4종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태연은 머리를 높이 올려 양갈래 머리 스타일로 변신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유닛 그룹 태티서는 오는 4일 0시 겨울 스페셜 앨범 'Dear Santa'를 공개할 예정이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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