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한류 여신의 면모를 과시했다.
중국 시나닷컴은 1일(현지 시간) 티아라가 중국 CCTV의 종합예능 프로그램 ‘나도 춘절야회에'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티아라는 중국 전통의상인 붉은 치파오를 입고 히트곡 '작은 사과'를 불러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티아라는 최근 '2015 한류중심 어워즈' 자유무역구 한류중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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