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모델돌' 나인뮤지스의 섹시매력이 12월 첫 날을 강타했다.
걸그룹 나인뮤지스(이유애린, 민하,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소진, 금조)는 1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현대 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과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 쇼 시즌4'에 출연해 섹시하고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 경리 '흠이 없는 퍼펙트 몸매'
★ 민하 '섹시 꿀벅지에 시선집중'
★ 혜미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모습'
★ 금조 'S라인 선보이며 아찔한 터치'
★ 현아 '핫팬츠에 드러난 이기적 각선미'
★ 소진 '명품몸매 드러난 시스루 패션'
★ 손성아 '거부 불가, 치명적인 모습'
★ 이유애린 '마네킹이 따로없네'
★ '질투심 불러일으키는 각선미'
★ '섹시 그 자체로 男心 올킬'
한편, 나인뮤지스는 지난 11월 24일 세 번째 미니앨범 ‘로스트’(LOST)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타이틀곡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진행한 첫 작업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공감할 수 있는 노랫말, 피아노 선율이 조화를 이룬 서정적인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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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