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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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언니가 먼저 버디로 모범'[포토]

기사입력 2015.11.28 14:00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28일 오전 부산광역시 기장군 베이사이드GC에서 열린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2015' 2라운드 포섬 경기에 박희영/최운정 조에서 박희영이 1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최운정과 기뻐하고 있다.

둘째날 포섬경기에는 조윤지/이정민:박진비/유소연, 박결/안신애:백규정/이미림, 서연정/배선우:박희영/최운정, 김해림/김지현:이일희/이미향, 고진영/김보경:김효주/신지은, 박성현/김민선:장하나/김세영의 대결로 경기가 진행된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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