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빅스가 대만 팬들과 만난다.
빅스는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부터 타이베이 원동백화점 판교점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날 팬미팅에서 빅스는 새 앨범 'Chained up'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팬들과 나눌 예정이다.
빅스는 또한 앨범을 구매한 200명의 팬들과 함께 하는 사인회도 진행한다.
직스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출발해 오전 11시 대만 타오위안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멤버 홍빈은 바쁜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이번 팬미팅에 참석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빅스의 앨범은 지난 20일 대만에서 발매됐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