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1:04
연예

최윤영, 고혹적 여신으로 변신…반전 여성미 [화보]

기사입력 2015.11.25 14:58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배우 최윤영이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성숙미를 발산했다.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SURE)와 함께 촬영을 진행한 최윤영은 여성미 넘치는 세련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최윤영은 살짝 젖은 듯한 흐트러진 머리부터 매혹적인 레드립을 선보이는가 하면 각선미와 어깨선을 드러내는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했다.
 
최윤영은 “착하고 밝고 명량한 캔디형 여주인공 역할을 주로 하다보니 정형화된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 가끔은 서늘한 악역도 해보고 싶다” 며 배우로서의 포부를 전했다.

한편 최윤영은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주인공 금가은 역으로 출연 중이다.
 
최윤영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슈어 12월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슈어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