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이는 19일 공개된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과의 화보 및 커버를 통해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이는 '레옹'의 히로인 안젤라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창간 이래 한번도 빠짐없이 '레옹'의 표지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지롤라모 판체타와 함께 미리보는 연말 파티룩을 제안하는 컨셉으로 화보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유이는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섹시함까지 두루 뽐내며 특유의 건강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다시금 각인 시켰다.
한편 유이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20일 발간되는 '레옹' 1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레옹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