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9 14:02 / 기사수정 2015.11.19 14:0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영철이 김동완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섭섭했던 김영철의 마음을 녹인 김동완의 특급 이벤트가 담긴다.
김영철은 병문안을 위해 자신의 집을 찾은 전현무에게 “교통사고 후 무지개 회원들 중 김동완에게만 연락이 오지 않았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김동완이 자신의 쾌유를 위해 ‘특급 이벤트’를 진행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영철은 이내 오해를 풀고 김동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