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방송 활동 중단을 밝힌 가운데 K-STAR '돈 워리 뮤직' 측은 이미 촬영이 완료돼 정상 방송된다고 밝혔다
12일 K-STAR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정형돈과 유재환의 런던 촬영은 무사히 마쳤다며 "프로그램상에 문제 없이 12월 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정형돈의 쾌유를 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앞서 11월 초 런던을 방문했다.
한편 '돈 워리 뮤직'은 남남 커플이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12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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