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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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박초롱, 핸드스프링에 쌍절곤까지 '합기도 공인 3단'

기사입력 2015.11.10 23:30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이 합기도 공인 3단임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박초롱, 유주, 해령, 김숙이 출연한 가운데 '호신술 배우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초롱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합기도를 했다. 공인 3단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초롱은 아버지가 합기도 관장님인 덕분에 아버지의 권유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합기도를 시작하게 됐다고.

이에 MC들은 시범을 보여달라고 했다. 박초롱은 고난도 핸드스프링을 해내더니 쌍절곤으로 화려한 기술까지 선보여 합기도 공인 3단임을 바로 입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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