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가 1주년 소감을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주년 특집 방송으로 꾸며져 김풍, 미카엘, 박준우, 샘킴, 오세득, 이찬오, 이연복, 이원일, 최현석, 홍석천 등 10인의 셰프 군단은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출연했다.
정형돈은 첫회부터 출연한 최현석 셰프를 향해 "중간에 하니 안하니 말도 많았다"라고 폭로했다.
최현석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뼈를 묻을 곳이다"라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