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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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아이유, 논란 속에서도 1위

기사입력 2015.11.08 16:43 / 기사수정 2015.11.08 16:48

대중문화부 기자
 

▲ 인기가요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아이유가 1위를 차지했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유가 '스물셋'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에프엑스의 '4 Walls', 태연의 'I', 아이유의 '스물셋'이 11월 둘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사전합계에서 앞선 아이유는 결국 에프엑스, 태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f(x), 비투비, 브라운 아이드 걸스, 트와이스, 디셈버,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주, 오마이걸, 가비엔제이, 로미오, 다이아, 멜로디데이, 빅브레인, 루커스, 24K, VAV 등이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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