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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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88' 혜리, 김성균과 '부채도사' 주거니 받거니 '환상 케미'

기사입력 2015.11.07 20:07

임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응답하라1988' 김성균과 혜리가 '부채도사'로 환상의 케미를 보였다.
 
7일 방송된 tvN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2회에서는 성덕선(혜리 분)이 엄마 이일화(이일화)의 심부름으로 김성균(김성균)의 집을 찾았다.

이날 성덕선은 엄마가 건네준 간장을 들고 김성균의 집을 찾았다. 집안에 들어선 성덕선은 '부채도사'를 열창하며 율동을 선보였다.

이 모습을 본 김성균은 성덕선과 율동과 노래를 주고 받았고, 김성균의 아내 라미란은 "받아 주지 마라. 덕선아 버릇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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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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