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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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게' 이원근, 정은지 구하려다 다쳤다 '병원行'

기사입력 2015.11.03 22:11

대중문화부 기자


▲ 발칙하게 고고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발칙하게 고고' 이원근이 정은지를 구하려다 다쳤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10회에서는 강연두(정은지 분)를 찾아온 권수아(채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수아는 강연두가 동영상을 올렸다고 오해, 강연두를 찾아와 분노의 뺨을 때렸다.

격한 몸싸움을 벌이던 두 사람. 그러던 중 강연두는 계단 밑으로 굴러떨어지게 됐고, 이 광경을 밑에서 지켜보던 김열(이원근)은 강연두를 구하기 위해 감싸안았다.  

김열은 결국 병원에 실려갔고, 권수아의 엄마 최현미(고수희)에게까지 모든 사실이 알려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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