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오달수가 자신의 애칭인 천만요정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오달수는 본인이 생각하는 요정 포인트에 대해서 "겉으로는 안 보입니다. 요정처럼 안 생겼잖아요"라고 말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10분에 방송된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