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프리티 랩스타2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2' 캐스퍼와 엑시가 영구탈락했다.
30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8회에서는 팀워크 배틀 미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팀워크 배틀 미션 결과 1등은 유빈-전지윤 팀이었다. 두 사람은 환호했고, 특히 그간 혹평을 받았던 전지윤은 "드라마 작가 된 줄 알았다"며 "기도 정말 열심히 했는데 들어주신 것 같다"며 기뻐했다.
2등은 효린-키디비 팀, 3등은 트루디-헤이즈 팀이었다. 5등은 캐스퍼-엑시 팀이었다. 캐스퍼와 엑시는 영구탈락했다. 엑시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자동적으로 예지-수아가 4등을 기록하며 또 한 번의 탈락 미션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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