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가 카네기홀에 입성했다.
강민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이 리허설. 와. 카네기홀이라니. 음향 소름. 신난다. 말도 안 돼. What A Wonderful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카네기홀 객석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비치와 KBS 국악관현악단은 24일 세계적인 공연장 카네기홀에서 UN 창설 70주년과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아 동포들을 위한 '뉴욕 아리랑' 콘서트를 펼쳤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