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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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어때' 절친 정려원·임수미, 로드 트립서 갈등 '일촉즉발'

기사입력 2015.10.27 14:13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정려원과 아티스트 임수미가 로드 트립에서 갈등을 빚는다.

27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는 꿈에 그리던 로드 트립에 떠난 정려원과 임수미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흘러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려원, 임수미는 스위스 바젤로 로드 트립을 떠난다. 적은 돈으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두 사람이 반드시 바젤에 가고 싶었던 이유는 그 곳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 페어 '아트 바젤' 때문. 그 곳을 향한 두 사람의 다사다난한 여정과 그것을 통해 얻게 된 값진 경험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정려원, 임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티격태격하면서도 절친한 모습을 자랑했던 두 사람이기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살아보니 때'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온스타일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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