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요계 복귀를 앞둔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가인은 27일 인스타그램에 "내 머리 반응 안 좋다며? 그래서 이미 길러놨지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가인은 짧게 자른 머리카락과 함께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눈길을 끈다.
가인은 앞서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저 이미지에서 짧은 숏커트 헤어스타일과 과감한 의상으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새 앨범은 오는 11월 5일 0시 발표된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가인 ⓒ 가인 인스타그램, 에이팝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